안녕하세요 ^___^
목조주택 전문회사
LBTOP HOUSE 입니다
오늘도 저희 엘비탑하우스와 함께
인테리어세계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딘가 모르게 허전해 보이는 벽면
여벽은 살리면서 존재감을 줄수 있는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그림하나만 잘 걸어도 존재감 팍팍 주는
액자 인테리어를 해보는건 어떠세요?
액자는 선반 위 작은 액자부터
벽면을 전체를 채우는 커다란 액자까지 크기에 따라
가족사진, 포스터, 명화 등 액자내에 넣을 내용에 따라
액자 프레임의 색이나 모양에 따라
아주 작은 차이로도 큰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인테리어팁 편에서는
사소한 차이로 큰 존재감 팍팍 느껴지는 액자!!
액자 인테리어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현관을 지나 중문을 열면 가장먼저 보이는 벽면에 배치하는 액자는
집 분위기의 첫인상을 결정지을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존재감 있는 액자를 걸고
포인트 조명으로 집안을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는 인테리어를 하십니다.
소파 위 벽면은 여백이 많이 있는 공간이라
액자의 선택도 손쉽게 할수 있어 가장 많이 배치하는 위치입니다.
보고 또 보고싶은 우리 가족사진을 걸어두기도 하고
유명한 명화나 사진, 추상화 등 종류나 크기를 불문하고
어느 액자를 걸어두어도 자연스러운 배치장소이죠.
복도가 있는 집에서는 복도를 따라 가족사진을 걸어보세요!
밋밋한 복도가 우리가족의 멋진 추억공간으로 재탄생될것입니다.
액자가 있는 벽면을 향해 포인트 조명이나 레일조명을 이용해 비춰주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커다란 액자 한개로 포인트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장 액자로 벽면을 꾸며보는것은 어떠세요?
많은 액자들이 벽면을 알맞게 채우고 있다면
자꾸만 그 액자들을 들어다 보게 될것 같습니다.
여러장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그림이 되는 액자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시선을 잡로잡네요.
와이어를 이용해 액자는 거는 방식은
대부분 몰딩에 나사못을 돌려 박는 형태나
천장이나 벽면에 레일을 고정시켜 와이어를 걸어 내리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벽이나 천장에 구멍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사람눈에 보이는 위치에 구멍이 남지 않는다는 것과
와이어 길이의 조정이 가능해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서는
아주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벽에 못자국이 남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점토식 접착제나 벽과 벽지사이에 거는 액자핀을 이용해서 거는 방식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액자를 두는 공간의 위치와 여백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느껴지셨나요?
액자를 둘때 조심해야 할것은 어두운곳에 위치하지 않느것과
충분한 여백이 있는 공간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되도록 빛이 있는 밝은 곳에 위치해 두는것이 좋지만
빛이 없는 공간에 두어야 한다면
포인트 조명으로 액자를 비추는것도 좋도 좋은 방법이겠죠?
LBTOP HOUSE 에서 전해드리는
건축 가이드와 인테리어어 팁이
건축주님들께 소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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