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조주택 전문회사
LBTOP HOU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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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인류가 ‘필요’에 의해 탄생시킨 것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요즘엔 손에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만 들여다 봐도
바로 알수 있는 시간이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무심결에 벽을 바라보며
시계를 찾곤 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인테리어적인 효과도 볼수 있는
감각있는 시계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기능이 더해진 멀티 시계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이 추가되어있는
다기능 제품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셨을겁니다.

예를들어 가습기에 조명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나
거울기능이 추가된 스피커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성능들만 모아모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시간을 보는 기능에 조명 기능을 더한 시계들은
집안에 스탠스를 두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보통 밝기 조절은 물론이고 날짜. 습도, 온도까지
표시해주는 멀티적인 제품들이 대분분입니다.

집안에서 쾌적하게 만드는데 온도와 습도를 아는것은 중요한 일이니
따로 습도계 등을 구입하지 않고
이러한 다기능 제품들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피커 기능을 더한 제품들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있는 노래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공간도 절약되고 기능은 두배로 만족할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요?

예민한 사람을 위한 무소음 시계, 디지털 시계​​
시계의 초침 소리에도 예민해서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은
무소음, 혹시 저소음 시계를 방안에 두는게 어떠세요?

처음에는 작은소리로 '째깍째깍' 나던 초침소리도
조용한 가운데 계속 듣다 보면
점점 크게 들리는 듯한 착각이 나는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 있으시죠?

무소음 시계는 초침이 부드럽게 지나가는 시계로
잠을 자는 침실이나
혹은 집중을 해야하는 공간에서 사용하면
초침의 방해소리 없이 숙면, 집중 할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계는 대부분 모던, 심플하기 때문에
어느 벽면에나 잘 어울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듯합니다.

디지털 시계 역시 시간이 바늘로 표시되는 방식이 아니니
무소음 시계처럼 침실에 두기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밝은 불빛으로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침실에는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숙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LBTOP HOUSE 에서 전해드리는
건축 가이드와 인테리어어 팁이

건축주님들께 소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