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고객지원

엘비탑 TIP

HOME 고객지원 엘비탑 TIP
1_#엘비씨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엘비씨의 집짓기.집짓는순서]
2019.06.14

1_#엘비씨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엘비씨는 도심에서 두 아이가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아왔던 엘비씨는
어느 순간부터 도시에 사는 것에 염증을 느껴가고 있었다.


​아이들은 이미 제법 자랐지만, 어렸을 때 아이들이 뛸 때마다 층간소음을 걱정을 해야 했었고,
매일 주차난에 시달려야 하며,


TV에서는 남보다 못한 이웃에 대한 무서운 뉴스가 흘러나오니
엘비씨가 전원주택을 꿈꾸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였다.
한편으로 전원주택에 산다는 것이 보기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지인들의 말을 들을때면,
도시생활에 지쳐 내가 너무 감성적이 되어 버렸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엘비씨였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전원주택에서 사는 것을 계속 상상하다보니
엘비씨는 우리집을 지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혔다.


엘비씨는 이 생각을 갖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결심했다.


아내는 엘비씨와 생각이 달랐다. 전원주택은 관리문제로 되려 더 힘드니,

차라리 불편한 것을 감수하면서 아파트 살겠다는 것이 아내의 생각이였다.

그런 아내의 걱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였다.






엘비씨는 아내에게 전원주택의 좋은점을 말하며 설득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홈가드닝을 정원에서 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아이들도 제법 자랐고 아이들이 독립한 후에 우리의 노후를 생각한다면 나중이 아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아내를 설득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엘비씨부부는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정했다.


“ 자!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안녕하세요 엘비탑하우스입니다.


엘비씨 가족의 이야기가 어떠셨나요?
혹시 엘비씨네 가족처럼 내집을 갖고 싶은데,
어디부터! 어떻게! 누구와!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계신가요?


엘비씨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예비 건축주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 엘비탑하우스에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엘비씨의 집짓기




오늘은 1탄_ "엘비씨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편입니다
건축 상담을 하다보면 예비 건축주분들의 계기를 듣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멈출줄 모르고 점점 치솟는 집 값에 대한 두려움과
누구나 한 번쯤은 살고픈 정원이 있는 집,
그리고 전망좋은 테라스가 있는 집에 대한 로망입니다.





자녀에게 멋진 자연을 선물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중,노년의 부부는 팍팍한 도시 생활에 가끔 휴식에 되어 주는 세컨드 하우스를 필요로 할것입니다.


요즘엔 학교,병원,마트 등 여러 편의시설이 있는 대단지 전원주택단지들이
도심 근처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큰 도로와 인접해서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은 곳도 많아 출퇴근을 걱정하는 예비 건축주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연을 벗삼아 좋은 공기, 좋은 이웃을 만나 소소하게 살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입니다.
선뜻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어려움이 있지만
어느 한 언론인이 한말을 인용해보고자 합니다.



"행복은 적금처럼 나중에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순간은 그 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저희 엘비탑하우스는 소중한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줄 "집"을 짓기로 결정한
예비 건축주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엘비씨의 집짓기"의 에피소드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전체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