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내용

규모 : 69.5㎡(21평)

경남 의령 용덕면 건축주님과 나눈 완공 인터뷰입니다.

생각보다 일찍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던 것 같다.

되겠다 했는데, 요 몇 년 사이에 그런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정말 발품을

많이 팔았었다.

아무도 없는 외진 곳도 가보고 주택단지를 찾아보기도 했는데 안전 문제와 비용적인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던 중 운 좋겠도 아시는 분 소개로 조그마한 동네에 좋은 부지를 찾을 수 있었다.

3. 여러 업체 중 엘비탑하우스를 선택하신 계기는?

음... 사실 준비하면서 많은 업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업체들을 만나도 봤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곳도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엘비탑하우스 현수막을 보게 되어 찾아가 상담을 받아는 데 대표님께서 너무 설명을

세심하게 잘해 주시더라 공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설명을 해주시고, 또 건축주가 살고 있는 완공된 집을

4. 엘비탑하우스와 함께한 시간

① 설계

오랜 시간 준비하면서 내가 무엇을 원하지는 확실히 파악해 두었던 게 시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② 시공

시공... 시공하는 부분에서 엘비 덕을 톡톡히 본 것 같다.

사실 기초공사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다른 공정은 신경을 많이 쓰지 못 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엘비 대표님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시며 하나하나 신경써서 챙겨 주시더라 특히 목조 주택은

누수가 생기면 안된다고 나보다 더 챙기고 신경쓰면서 공사하시더라... 그렇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었다.

③ 완공

이렇게 잘 지어준 엘비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5. 예비 건축주 분들께 드리는 한마디

음... 조언이라... 그냥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는 발품 팔며 만나본 많은 분들의 경험담들이 큰도움이 되었다.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하고 싶은지 확실히 알기위해 어떤 방법이되었던 많이 보고 듣고 느껴 보시기 바란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건축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엘비탑하우스 임직원 일동)